일반소비자들은 실제로 중고차량을 보더라도 사고이력이 있는 차량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악덕딜러들이 이를 이용하여 사고이력을 고지하지 않거나 사고차량을 무사고차량으로 속여서 판매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중고차 구입 전에 카히스토리 라는 사고이력조회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중고차의 차량번호판을 조회 하면 모든사고이력을 조회 할 수 있느나 건당 3,3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중고차를 구입하기 위해서 일일히 자동차조회 를 하다보면 막대한 수수료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카히스토리 말고 무료 중고차사고이력조회서비스 가 있다고 합니다.
무료중고차사고이력조회서비스 를 이용하여서 모두 안전한 중고차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