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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상류사회 확장판 몸매 노출 남편 결혼


김규선 상류사회 확장판 몸매 노출 남편 결혼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하면서 과감한 노출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배우 김규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규선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로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만30세인데요. 요리보고 저리봐도 동안입니다. 김규선의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키는 168cm 에 몸무게는 48kg으로 굉장히 마른 체형의 몸매를 가졌는데요. 이 떄문에 상류사회에서 노출신을 찍으면서 그로 인해 김규선 노출 이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김규선은 상류사회에서 박해일 보조관 역으로 불륜관계를 연기하며 과감한 노출과 베드신으로 엄청난 이슈를 끌었으나 상류사회 자체는 흥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화관에서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vod 와 itpb 같은 매체에서 어벤져스 이상 급으로 흥행을 했다는 소문이 간간히 들려오기도 합니다.



김규선은 현재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남편분에 대한 정보가 없는 걸로 보아서 연예인은 아니고 일반인인 것 같습니다.



작년인 2018년경 12월말에 상류사회 확장판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상류사회 확장판은 기존의 상류사회 영화에서 약 18분이 추가된 2시간17분짜리 영상이라고 합니다. 


18분이 추가된 영상의 내용에는 수애와 박해일의 드라마 부문과 수애와이진욱의 파리여행 장면 그리고 일본 배우인 하마사키마오와 윤제문의 베드신이 추가됬다고 하는데요.



상류사회 학장판은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심의가 끝나면 바로 vod로 발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 김규선 상류사회 확장판 몸매 노출 남편 결혼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