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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늬

비디오스타 11살차 이사강,론 결혼서약서 최초공개 난자냉동권유?



이사강 론커플이 결혼소식을 발표한 뒤에 비디오스타에 최초출연을 하면서 연일 실시간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이사강-론 커플은 평범한 커플이 아니라 11살차가 나는 연상연하커플이의 결혼소식이라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커플이기 때문에 결혼승낙을 받는데 부모님의 걱정과 반대를 많이 받았다고 솔직히 토로했다.


그러면서 17살 차이의 미나-류필립, 18살 차이의 함소원-진화 부부가 먼저  연상 연하 커플의 길을 열어줘 포기하지 않고 결혼승낙을 받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녹화 내내 달달한 모습을 보였던 이사강-론 커플은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러나 사실 이사강-론커플이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의외의 이유가 따로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진짜 생각지도 못한 이유”였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더불어 론은 차후 군입대로 인해 혼자 남아있을 이사강을 걱정하는 마음을 숨기치 못했다.



또한 론은 이사강에 난자 냉동을 권유한 적이 있다고 솔직히 고백하면서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자녀계획은 아직 없지만는 나중의 만약을 위해 이사강이 후회 하지 않을까 해서 권유를 했다고 한다. 



또한 이 부분에서 고민하던 론을 위해서 촬영장의 유일한 유부남인 김인석이 아이를 가진 입장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줬다는 후문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김인석은 또한 결혼식을 앞둔 론에게 결혼생활에 싸우는 건 없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말을 들은 이사강은 김인석에 호감도가 상승한다고 말했고, MC들은 김인석이 변했다며 그의 달라진 모습을 칭찬했다. 그러나 숨겨져 있던 현실적인 속뜻을 듣고 웃음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