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소개팅 오정연 나이 몸매 서장훈

내 친구 소개팅 에 오정연 의 친구가 나오면서 실검을 장악했다.

오정연 아나운서의 친구는 과거 FD 로 일을 했으며 오정연 과는 나와 모든 걸 같이 한 사이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했다.

현재 오정연 아나운서 의 친구인 최영성 은  FD (연출보조) 를 그만두고 피자집 대표 CEO 로 사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FD (연출보조) 시절의 최영성은 과거 2년 전 피자집을 창업했고 사업이 성공하여서 현재는 13개의 피자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최영성 은 피자집 대표 CEO 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또한 내친구 소개팅을 통해서 최영성 CEO 의 피자집이 제주도에 까지 있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정연 의 친구인 최영성 CEO 의 소개팅 상대로는 독립출판사 대표 CEO 인 유민지 가 소개팅에 참석을 하였다. 

최영성은 유민지 와 소개팅을 하면서 오정연 의 칭찬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오정연 은 동생 누나로 정해지고 함께 하다 보니 이성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하며 말을 한 뒤에 한숨을 자아냈다.

이어 두 CEO 는 방송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보니까 공감대가 형성하기가 쉬웠고 그로 인해서 소개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반면에 김기리 친구는 소개팅에 실패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오정연 은 과거에 이상형으로 농구선수 인 서장훈을 언급하면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그렇게 이상형을 밝히면서 서장훈과 연애를 하였으나 농구선수 서장훈 과 결혼을 한 뒤에 행복한 결혼생활이 있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이혼을 하게 되었다.

둘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떠도는 악성루머들에 의하면 성격차이 말고도 다른 것들이 있었다는 사진과 악성루머들이 돌았다.

현재는 서장훈, 오정연 모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오정연 은 과일주스 가게에 일하면서 11KG 이 살이 찐 것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손님들이 남기고 간 과일쥬스를 마시다 보니 급격하게 살이 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