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 국적 나이 직업 조쉬

아내의 맛에 국가비 부부가 출연을 하면서 실검을 장악하고 있다.

국가비 부부는 약 3년전의 결혼을 하였으며 연예인이 아닌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결혼이여서 과거에도 화제가 되었다.

국가비 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렇지만 특별한 이름때문에 그녀의 국적에 대해서 항상 이슈가 되곤 했다. 그녀의 이름은 국가비로 가브리엘라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국가비는 현재 한국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어서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국가비는 5년전 한 케이블tv 요리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코리아인 마셰코3에 출연해서 준우승을 한 과거 이력이 있다. 

또한 현재 그녀의 직업은 쉐프가 아니라 요리유튜버로 활동 중 이라고 한다.

그녀의 남편인 영국인 조쉬 또한 유명 유튜버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국가비의 남편인 조쉬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며 세상 유명유튜버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국가비는 말했다.

현재 조쉬 와 국가비결혼3년차 부부로 아직까지 꿀떨어지는 신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조쉬와 국가비는 연상연하 커플로 조쉬가 1살 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국가비의 나이는 올해로 32세 그리고 조쉬는 31세로 1살 연상연하 부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렇게 항상 유명인들의 뒤에는 안좋은 이야기가 따른다. 국가비의 아버지의 직업은 외교관이라고 한다. 

그런데 네티즌 들은 무얼 기대헀는지 모르지만 국가비의 모습을 보고 외교관 딸이 이정도랴 ? 라는 등 다양한 악플로 일침을 날렸다.

또한 아빠의 직업이 외교관이지만 집이 그렇게 잘 사는 것도 아니라고  밝히자 네티즌들은 겨우 집안이 그거? 와 같은 쌀쌀하고 냉정한 반응뿐만 돌아왔다고 한다.

과거 국가비는 TV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윤하, 박민영,  조여정을 닮은 셰프계여신이라고 불리었다.

국가비와 조쉬의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가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되었고 함소원 부부의 출산을 축하해 주는 장면이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