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별거부인 도박 이혼 임효성

과거 SES 로 활동을 했던 슈 가 실검에 오르고 있다. 슈가 이번에 실검에 오른 이유는 바로 남편 임효성과의 별거설 때문이다. 

슈는 현재 임효성 과 별거를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 이 같은 슈 별거부인 이 실검에 오르는 이유는 과거 슈가 막대한 빚을 지면서까지 도박을 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슈 임효성 부부가 과거 오래 전부터 별거를 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었다. 

하지만 별거설에 대해서 변호인이 답해야 되는 문제로 적철지 않다는 문제로 별거설에 대해서 정확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악성루머가 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슈인스타그램캡쳐

유소영 의 남편 임효성 은  슈가 도박을 하는등 큰 잘못을 저지렀지만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을 하면서 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현재 세아이의 아빠, 엄마 인 슈 와 임효성 이 이번 별거설부인 을 통해서 더욱 단단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또한 이번에 슈 별거부인설이 논란이 되면서 과거 슈가 불법도박에 손을 댔다는 사실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현재 검찰에서는 슈를 상습도박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한다. 현재 슈의 상태는 거의 도박중독 상태로 판명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사기 및 도박혐의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었다.

인터뷰에서 슈는 불법도박 사건과 관련해 해외 영주권을 가진 사람은 국내에서 카지노 업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도 당시 처음 알았다고 한다. 슈는 국내국적이지만 일본영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지노에 입장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도박과 카지노에 대해 무지했고 도박의 룰조차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 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되면서,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도박을 끊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도박으로 큰 돈을 잃고 난 슈는 지난 5월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 자주 방문해 큰 액수의 돈을 걸고 도박을 했다고 한다.

한 목격자에 증언에 따르면 유소영은 주로 마스크를 쓰고 방문했고 개인룸 프라이빗룸을  빌려서 혼자 게임을 했다"면서 방을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고객들은 목격하기 어렵다"고 한다. 

슈는 내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도박까지 수차례 즐겼다는 증언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국내 사기 및 도박혐의는 무혐의로 풀려나면서 검찰에서는 국외도박 및 해외도박 사기혐의에 대해서 기소를 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재판날짜는 2월중으로 잡혀있고 아직 정확한 첫 재판 날짜는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세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부인인 워너비 스타인 슈가 어떻게 이지경까지 됬는지 모든 팬들이 안타까워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