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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늬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출산 수술중단 제왕절개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소원, 진화커플이 드디어 출산을 앞두고 방송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차이는 무려 18살이다. 함소원은 결혼을 생각하기 전부터 이 부분을 출산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진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막상 출산을 하게 되면서 떨려했다.


제왕절개


또한 함소원의 골반이 좁아서 자연분만을 할 수 없다는 소식에 엄마로써의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함소원 과 진화는 병원에 도착을 한 뒤에 함소원은 옷을 갈아 입은 뒤에 수술실에 들어갔으나 제왕절개를 하던 중 수술중단이라는 큰 위기를 맞았으나 무사히 출산을 하였다.



이로써 함소원과 진화는 하늘에서 내려준 새로운 선물인 첫딸을 만나게 되었다. 첫딸의 이름은 헤정으로 지었다.



함소원은 수술 중에 자신에게 위험했었던 상황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술이 끝난 뒤에 아기는 건강해요라는 말을 하면서 어머니로써의 모정이 나타났다.



첫 딸이 생긴 함소원,진화 부부의 결혼생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시청자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