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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늬

세븐 이다해 군대 사건 박한별 결별 이유



가수 세븐 이 비디오스타에 출연을 하여서 이다해 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세븐 이다해


과거 박한별 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져있는 세븐은 과거 4년전에 이다해 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다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세븐은 이다해 의 청순한 매력에 한눈에 반했다며 이다해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거침없이 드러냈다.



세븐, 이다해가 실검에 오르면서 또 한명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가 있다. 과거 세븐에 전 여자친구이자 배우인 박한별이다.


세븐 박한별


과거 둘은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으나 세븐이 군복무시절 군대에서 있었던 한 사건으로 인해 두 커플은 결별을 하게 되었다. 



과거 군복무시절 군인이였던 세븐은 상추(이상철)와 함께 숙소를 이탈하여 안마방을 이용한 성매매사건이다.


세븐 상추


세븐과 상추는 과거 자신들이 한 잘못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지만 네티즌들은 사건이 발생한 이유를 듣지 않아서 상추와 세븐은 상처를 받았다고 하였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사건 이후 세븐과 상추는 료목적 이라고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


이 단어 때문에 네티즌들의 분노와 적개심이 더더욱 커진것 같은데 절대 그런말은 한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다음은 단순한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 중국 마사지숍을 갔는데 종업원 이 없어서 받지 못했다. 그 다음으로 태국 마사지샵을 갔는데 문닫을 시간이 다되서 이용하지 못하고 나왔다고 한다. 


불법안마시술소


그 다음 간곳이 바로 그 곳 불법안마시술소.


처음엔 들어가서 안마만 받고 갈수 있냐고 물어보니 사장이 그렇다고 해서 들어갓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다 논란이 될거같아 다시 나왔는데 그때 취재진을 마주치면서 사건이 터졌다고 합니다.



5년만에 이러한 사건의 속내가 밝혀졌다고 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